YELLOWBONE(옐로우본)은 1인 디자이너가 디자인, 제작, 판매까지

모든 시스템을 오롯이 전담하는 100% 핸드크래프트 브랜드입니다. 

 고객님께 최상의 퀄리티 제품으로 다가가고자 프리미엄 가죽과 부자재를

사용하여 한 땀 한 땀 정성껏 핸드메이드만 고집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품 하나 하나가 당신의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며 그 속에서 찾은

행복,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coldplay의 명곡 ‘yellow’를 좋아해 브랜드 네이밍을

YELLOWBONE으로 정했답니다.

로고는 콜드플레이의 앨범 자켓에 주로 쓰이는 무지개 컬러와

그래픽 요소인 열기구를 착안하여 해적마크를 연상시키는

느낌으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무지개 컬러의 다양성과 ‘yellow’ 가사 내용이

YELLOWBONE 브랜드 의미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사실 yellow의 의미는 ‘정말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 콜드플레이의 보컬인

크리스마틴이 한 라디오에 나와서 얘기했었죠~

yellow는 말도 안되는 단어였다고 말하고 있듯이 ‘의미 없음의 의미’를

가진 아이러니한 속성이 작용하고 있답니다. 

이 노래는 듣는이로 하여금 자신만의 의미로 해석을

받아드릴 수 있게 해주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찾은 저의 해석은

'희망과 헌신'

이 두 단어가 YELLOWBONE(옐로우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나타내는 진정한 뜻이랍니다.

제품보다는 작품으로 아마추어보다는 프로의 감성으로 

 천천히 다가가고자 합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수년간 패션회사에서 마케팅, 그래픽을 해 온 

 전문화된 마인드와 감성으로 가죽이라는 멋진 소재에 

 진정성을 더해 만들고자 합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쓰는이로 하여금 

 최애 아이템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상의 가죽과 부자재로 선물같은 행복을 담아 드리려고 합니다. 

 데일리 아이템부터 특화된 피싱용품까지 전문화된 영역에 

 정성과 시간을 담아 오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 또한 무수히 쏟아지는 상품 속에 

 핸드메이드만의 진정한 가치를 담아 드리겠습니다.